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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dCT팀
작성일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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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소개해 주면 현금을” 건설업체 불황탈출 ‘안간힘’

“미분양 소개해 주면 현금을” 건설업체 불황탈출 ‘안간힘’


 

2008년 07월 13일 (일) 17:33   파이낸셜


 



 
건설사 직원들은 요즘 하루 일과를 회의로 시작해 회의로 끝낼 정도로 많은 시간을 회의로 보낸다. 경기 불황과 각종 규제로 주택 등 각종 사업이 크게 위축된 데다 먹고 살기 위한 신사업 창출과 원가와 에너지 등의 절감 방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형사들은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자재 등의 조달 방법을 바꿔 원가 절감을 꾀하고 있다. 미분양 물량이 많은 일부 건설사들은 미분양을 소개하는 사람에게 소개비로 현금을 지급하는 ‘현금 마케팅’을 동원하는 등 파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 비용 줄이고 신 사업 창출 봇물

대형 건설사들은 고유가시대에 걸맞은 신규 사업모델을 줄줄이 내놓으며 시장 개척을 준비하고 있다. 건설사들마다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아파트 시공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토해양부가 상한제 가산비 항목에서 에너지 효율과 관련된 비용에 대한 비중을 높여주기로 함에 따라 이 같은 에너지 절감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지난 4월 이후 분양하는 아파트에 표준에너지의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데 이어 2012년까지 추가로 냉난방 비용을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대형 건설사인 D사의 경우 브랜드 마케팅 비용을 지난해보다 30%가량 축소하고 공정관리개선 프로그램을 가동해 추가 원가절감을 꾀하고 있다.

고유가로 자재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자재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일반적으로 ‘슈퍼 갑’에 해당하던 건설업체들은 월 단위로 자재를 사들이며 가격을 추가로 깎았지만 이제는 자재공급업체에 대한 ‘을’의 관계로 뒤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건설은 그동안 현장별로 자재를 구매해 왔으나 앞으로는 인근 2∼3개 현장을 묶어 동시에 자재를 발주해 원가절감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중견 건설사들은 대형 건설사에 비해 자재구입 규모가 작아 사업장별로 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높다. 중견 건설사의 한 관계자는 “1∼2년 전 만해도 현장에서 자재를 월 단위로 구매했지만 이제는 자재비가 급등하면서 연간 단위 계약이 불가피해졌다”면서 “공기 완료와 수익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재 확보를 최우선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분양 해소에 ‘현금마케팅’ 등장

미분양이 적체가 심화되면서 현금을 뿌리는 등 파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업체도 등장했다. 문화 마케팅, 중도금이자 할인 등 종전의 판에 박힌 전략으로는 더 이상 수요자를 끌어들일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중견 건설사인 A사는 미분양 물건을 소개해주는 사람에게 소개비로 200만∼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고 있다. 소개받아서 계약하는 사람에게도 분양가를 일부 할인해주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의 한 현장은 이 같은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계약률이 초기 20% 수준에서 현재 50% 수준까지 올라갔다. 지방에서 분양한 이 아파트 단지는 초기 분양시 주변시세보다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높은 마진을 고수하지 않고 현금을 쏟아붓는 방식으로 계약률을 끌어올린 것이다.

A사 관계자는 “초기 분양 때 가격이 높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실수요층이 직접 소개하고 소개받는 과정에서 과감하게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어 미분양을 많이 줄였다”면서 “일반적인 고객 우대 수준에서 벗어나 ‘실탄(현금)’을 이용한 방식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cameye @fnnews.com  김성환 기자

출처 :4차원한반도대운하 원문보기 글쓴이 : 지속가능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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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5 17:23
2008년 7월 기준 전국적 미분양 25만호, 50조원의 피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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