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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d 사업팀
작성일 2003년 9월 15일 월요일
ㆍ추천: 0  ㆍ조회: 925      
서울시 `사이버 마을` 추진 -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콘텐츠 연계

서울시 `사이버 마을` 추진
종로구 3개동 시범마을 선정…내년 본격 서비스

서울시가 약화되는 도시의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중소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 단위 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건전한 사이버마을 커뮤니티를 마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도시형 지역정보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 아래 `사이버 마을' 구축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종로구의 평창동, 가회동, 창신3동 등 3개 동을 시범마을로 선정, 올해 안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년 초 약 6개월 간 사이버 마을을 시범 운영해 효과 등을 평가한 뒤 이 사업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사이버 마을을 지역별 특성을 살린 테마마을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평창동은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마을'이란 주제로 북한산과 문화창작마을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관내 다양한 명소들을 집중 소개하기로 했다. 또 가회동은 `전통이 숨쉬는 한옥마을'이란 주제로 북촌문화 체험투어와 관련된 정보를 집중 조명하고 `꿈이 살아있는 마을'이란 주제의 창신3동은 추억의 거리와 첨단 사이버아파트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새로 구축하는 사이버 마을에는 주민자치센터 등 주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제공되며, 각 마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가 개설된다. 특히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지역 내 도서관의 도서를 손쉽게 열람하고 온라인으로 다양한 교육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인터넷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 신청과 조회를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공부방을 개설, 오프라인 공부방과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고물품 거래, 물물교환, 공동구매 등 주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의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의 정보화시범마을 등 다른 기관의 전자상거래시스템과도 연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동소개 △사이버민원실 △참여마당 △비즈타운 △생활정보마당 등의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윤옥기자
자료출처 ; 디지털타임스 200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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