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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마트오토시티
작성일 2017년 7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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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AI엔진] AI시대, 개인에게 중요한 건 '직업' 아닌 '작업'

AI시대, 개인에게 중요한 건 '직업' 아닌 '작업'

유진평 벤처지원부장 입력 2017.07.26. 17:48 
<유진평의 IT Story>

[사진출처 : 매경DB]


지난 11일, 미래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한 ‘지능정보기술, 우리생활의 비서가 되다’ 섬머 콘서트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이동범 마이크로소프트 아키텍트, 정성일 딜로이트컨설팅 전무,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일어날 변화와 인간의 대응법에 대해 논하는 자리였다. 주요 강연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다.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바이오 및 뇌공학과)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 지성의 미래는?’




존 헨리는 1800년대 중반에 태어난 광부다. 회사 측이 굴착기를 도입하자 이에 반대한 광부들이 터널 뚫기 대회를 제안했고 인간대표인 존 헨리가 굴착기 보다 먼저 터널을 뚫고 나왔다. 하지만 나오자마자 사망했다. 그때 광부들은 “죽을 만큼 해야 기계를 이기는구나. 곧 기계에 지겠구나”라며 인정했다고 한다. 당시엔 제조업이 위협을 받았다. 러다이트 운동도 벌였지만 제조업 일자리는 줄어든 반면, 서비스 일자리와 임금은 늘었다. 하지만 1997년 체스챔피언이 IBM 왓슨에 패하고 지난해 바둑 챔피언마저 알파고에 패하면서 지식노동자들이 위협을 느끼기 시작했다. Knowledge worker가 위협받는 시대다.




최근 실험결과 AI로봇은 뇌파에 반응해 인간 마음도 헤아릴 정도다. 4차 산업혁명이란 뭘까. 온라인 세상(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이 오프라인 세상(atom세상, 더 나은 세상)과 일치되는 것을 말한다. 사물인터넷을 이용해 주변 움직임과 인간행동 등을 디지털화하고 여기서 의미 있는 정보를 찾아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데이터 수집-저장&분석-가치창출-최적화 단계를 거친다. 정치도 모바일을 통한 직접 민주주의가 가능해질 것이다.




한편 AI로 인해 노동이 없는 미래에 대한 우려가 많아지고 있다.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빨리 적응하거나 고유능력을 찾아야 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엔 IoT가 보편화할 것이다. 체중계가 내 몸무게가 늘어난 것을 냉장고에 알려 과도한 음식 섭취를 줄이게 해줄 것이다. 미국의 다국적 농업생물공학 기업 몬산토는 미래 수확량을 예측해 대출과 연결하는 클라이밋필드뷰 서비스를 하고 있다.




IoT를 기반으로 한 AI시대에 많은 직업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요한 건 직업(job)이 아니라 작업(skill)이다. 같은 직업 안에서도 어떤 작업을 하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다. 사람은 지식-이해-응용-분석-합성-평가의 과정을 거치지만 AI는 이해 단계 없이 응용부터 시작해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이해가 필요한 분야가 인간의 몫일 것이다. 인공지능이 금융 스포츠 등 언론 기사도 써내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처럼 기사를 쓰는(외신을 옮기거나 단순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만 사라질 것이다. 단순 정보를 전달하는 게 아닌, 기획해 취재하고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어젠더를 셋팅하는 게 기자의 본령이라고 생각하는 기자는 살아남을 것이다.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가치전복적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능력을 말한다.




뇌활동을 모니터링한 실험 결과, 두뇌가 생각하는 이미지를 그림으로 비슷하게 추출해내는 것도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꿈 영상을 출근길에 스마트폰으로 보는 날도 올 것이다. 라디오를 들려주거나 소설을 읽어주면서 특정단어에 뇌의 어떤 부분이 반응하는지 실험한 결과가 네이쳐지에 나왔는데, 특정 단어가 뇌의 어느 부분에 저장돼 있는 지 맵핑이 가능했다. 남자는 5000단어, 여자는 6000단어 정도를 저장하고 다닌다. 비슷한 단어들을 가까운 곳에 뭉치끼리 저장한다. 생뚱맞은 단어는 좀 떨어진 곳에 저장한다. 그런데 멀리 떨어진 단어끼리 서로 소통할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더라. 유사한 것끼리만 소통하면 창의성이 나오기 힘들다.




산업혁명은 100년이라는 긴 과정동안 진행됐다. 미리 이 혁명을 알았으면 대비했을 텐데 라는 후회들을 많이 했을 것이다. 4차산업혁명은 아직 오지 않았다. 준비할 시간이 있다. 부정한다고 안오는 건 아니다. 성찰하고 준비하자.










MS 이동범 아키텍트 ‘Democratizaing AI(AI의 민주화)’




MS가 많이 변하고 있다. 독점의 화신처럼 여겨졌으나 미션 조직 사업영역 등이 바뀌었다. AI와 관련해선 6가지 cognitive services(인지서비스, vision speech language knowledge search labs)를 제공한다.




비전 인지 서비스는 영상 인식외에 사물간 관계를 통해 상황(context)도 파악하고 감정도 확인한다. 얼굴을 보고 누구인가도 인식한다.




스피치 인지 서비스는 말 텍스트외에 화자 의도를 분별하고 성문을 분석해 누구인가 파악한다.




가령 시력장애가 있는 사람이 MS의 코그니티브 안경을 쓰고 걸으면 안경이 찍은 영상을 음성으로 알려준다. 거리에서 앞에 뭐가 있는 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앞 사람의 모양새 등을 알려주고 회의실에서 상대방 표정이 어떤지도 알려준다.




코스니티브 비디오 카메라는 건설현장에서 장비 위치를 추적하고(잭 해머가 어디에 있나 물으면 카메라가 인식해 찾아주는 식) 근로자 얼굴을 인식해 어디서 누가 일하고 있는 지 파악한다.




얼굴인식 기술은 우버에도 적용하고 있는데 등록된 드라이버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손님이 탄 뒤 드라이버가 셀피를 찍어 보내는데 썬글라스를 썼을 경우 AI가 “안경벗어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스피치&랭귀지 기술은 맥도널드 매장에 적용하고 있다. 노이즈가 많은 상황에서 주문이 주방에 제대로 전달 안되는 사례 많은데 AI가 말 속에서 목적어등 핵심 단어를 구별해 내 정확히 주문되도록 돕는다.




딜로이트컨설팅 정성일 전무 ‘AI를 통한 비즈니스 임팩트’




1771년 산업혁명(발전한 산업 : 제조업, 인간 손이 편해짐), 1829년 증기/철도(교통, 인간 발이 편해짐), 1875년 전기/철강/중공업(에너지, 24시간 활동 가능),1908년 석유/자동차(자동차,어느 곳이든 갈 수 있게 됨), 1971년 정보통신(정보통신, 알려고 하지 않는 정보도 취득).




이 변화들의 공통점은 50년도 정도 걸렸다는 점, 없던 산업이 등장했다는 점, 사람 불편을 해소시켰다는 점이다.




여섯 번째 기술혁명을 AI(인지기술들의 집합체)혁명이라 할 수 있다. 아직 AI시대가 된 게 아니므로 충분히 시간을 갖고 대비할 수 있다. AI시대가 되려면 인지기술이 완전히 발달해야 하고, IoT로 자유롭게 통신이 이뤄져야 하고, 빅데이터 활용기술이 보편화돼야 한다. 지금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인지기술을 서로 M&A하려는 싸움을 벌이는 단계라 할 수 있다.




딜로이트 예측으로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의 5분의 1인 3억개 폰에 AI앱이 깔릴 것이다. 실내GPS(인도어 내비게이션), 이미지 분류 기술, 자연어처리 기술 등이 뜰 것이다. 실내GPS는 올해부터 곧 뜰 것이다. 비콘 LED조명 등도 관련돼 있다.




후지쯔가 중국어 필기인식 기술을 내놨는데 인식률이 96.7%로 인간(96.1%)을 앞섰다. 윔블던은 매일 1700만건의 비정형 데이터(관중 표정, 선수 움직임 등)를 분석해 흥행에 활용한다. 법정에서 이뤄지는 변호사나 판사의 말과 표정, 동작을 분석해 승률을 예측하고 재판에 활용하는 사례도 나왔다.




하지만 AI가 못하는 것이 있다. 비판적 사고, 추친력, 창의력, 융통성, 공감능력 같은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첫째 인재 부족이 문제다. 2020년에 미국에 IT인력이 100만명 부족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둘째 Thing’s grow up 문제다. 연결성 증가로 데이터가 폭증할 것이다. 셋째 More Terabit/s DDos attack이다. 디도스 공격은 올해 1000만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보안 취약기기가 급증하고 인터넷 속도도 급성장하고 있다. 넷째 New BM. 수집된 데이터가 AI시대를 앞당기고 새 수익원을 찾도록 만들 것이다.




따라서 인력양성, 데이터 처리 역량 키우기, 보안, 비즈니스 모델 개발 4가지에 역점을 둬야 한다.




참고로 자율주행차가 도입되면 교통사고가 90% 이상 감소할 것이고 병원 응급실, 장례업체 등이 타격을 받을 것이다. 미국내 주차장 610억평방미터가 사라질 것이다. 뉴욕시 연간 교통 범칙금 세수 6500억이 사라질 것이다. 한국에서 ‘배달의 민족’ 등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사업이 있다. 바로 상가 수첩 시장이다. 2013년에 800억원에 달했던 시장이다.




1901년과 1913년 뉴욕 맨해튼 5번가 사진을 비교해보면, 1901년에 마차가 다녔는데 10여년만에 전부 자동차로 바뀌었다. 마차 회사 오너 였던 윌리엄 듀란트는 “마차는 제품이 아니라 운송수단이다”라고 판단하고 1904년 자동차 회사를 인수해 1908년 GM을 설립했다.




현존하는 기업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게 먼저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을 먼저 하라.




요약하면 4가지. 첫째, 기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임팩’을 고민하자. 둘째, 데이터 품질과 분석 역량 확보를 우선 고려하자. 셋째, RPA로 모든 종류 노동력과 프로세스를 재검토하자. 넷째, 정부는 정보 유통을 막는 규제를 풀어야 한다.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적응, 그리고 협력’




밀레니얼 세대는 ‘말하기 싫어요’ 세대다. 직접 전화해 주문하기 보다는 배달의민족 등 O2O서비스를 이용한다. 메신저와 문자에 익숙한데다 맞지 않는 타인과 말하는 걸 매우 부담스러워 한다. 맥도날드가 터치스크린 주문기를 도입하고 라멘 우동 자판기가 나온 이유다. 일본 긴자 모든 상점에 로봇점원 페퍼가 있는 걸 보고 놀란 적이 있다. 사람 점원이 다가와 꼬치꼬치 물으면 손님이 들르지 않기 때문에 로봇을 갖다 놓은 것이다. 말을 섞지 않아도 되니까 편한 세대가 밀레니얼 세대다. 직방 카카오택시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뒤늦게 이세돌 바둑 대결이후 AI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국내 여행 트렌드 보고서를 만들어 봤다. 3년치 자료를 기반으로 만든 건데 로봇이 혼자 만들었다. 텔레마케터 회계사 소매판매업자 전문작가 부동산중개인 약사 등 직업군이 사라질 수 있다. 성직자나 헬스트레이너 등은 그나마 오래갈 것 같다. 성직자 겸 헬스트레이너라면 좋겠다. 쇼핑 트렌드도 더 싼곳, 더 재밌는 곳으로 가는 추세. 백화점 보다는 직구, 백화점도 테마파크 형태로. 블로그 마켓이 뜨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올린 뒤, 제품을 올리고, 제품을 팔고, 쇼룸을 오픈한다. AI와 스타일리스트가 맞춤형 옷을 제공하는 미국 스타트업 ‘STITCH FIX’가 새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밀레니엄 세대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세대이다. 여행의 가장 큰 모티베이션은 이제 ‘사진’이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 빈도를 분석해 부동산이 뜰 지역도 유추해볼 수 있다.




인공지능과 기계가 인간을 대체할까.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야한다. 기계는 잠을 안잔다. 완전히 근면 성실하다. 협력을 위한 분업(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어느 회사 다니는지가 아닌 무슨 일 하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적응 그리고 협력, 인간을 향하다.’




그밖의 이야기들




그리고 이날 콘서트에선 AI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엔비디아 차정훈 상무가 ‘Powering the AI revolution’이란 강연을 통해 엔비디아의 최신 AI플랫폼(GPU등 하드웨어와 SW)을 소개했다. 인텔 나승주 이사는 ‘Unleashing the next wave’라는 강연에서 인텔이 인수한 너바나(NERVANA) 기술과 제온프로세서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인텔은 모빌아이 모비디우스 등 AI 기업을 적극적으로 인수하고 있다.




SK텔레콤 김영준 팀장은 ‘생활의 동반자 AI’ 강연에서 음성인식 스피커 NUGU를 소개했고, 네이버 성장현 팀장은 ‘내 손안의 지능정보’에서 네이버와 라인이 개발한 인공지능 서비스 클로바를 소개했다. 이군섭 쿼트대표는 ‘AI가 그린 따뜻한 그림’이란 강연해서 AR과 접목된 인공지능과 유명 화가의 화풍을 재현해내는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했다.




행사 축사에서 변재일 미방위 국회의원은 “한국은 4차산업 혁명 트레드를 이끌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라며 “네트워크 외부효과가 발휘되는 시대라 캐치업 전략은 의미없고 서둘러서 우리가 4차산업혁명을 리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상민 의원은 “초연결 초지능 시대가 인간가치와 번영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석제범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 “한국은 ICT 네트워크 인프라를 AI시대 새 도약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 “미래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진평 벤처지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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