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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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컨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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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년 3월 7일 금요일 |
| ㆍ첨부#1 |
 2003년_농어촌_초고속망_구축_계획.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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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망 100가구 농어촌까지 확대 구축
정보통신부는 올해 406억 원의 예산을 들여 100가구 넘게 사는 모든 농어촌 지역과 100가구가 안되더라도 광케이블 등 관련 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곳까지 초고속망을 확대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농어촌 가구 수는 전체 347만 곳 가운데 89%인 307만 곳이며, 실제 가입해서 이용하는 가구는 37%인 130만 가구에 이른다.
따라서 초고속망이 확대 구축되는 올해 말쯤이면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농어촌 가구 수는 93%로 늘어나 사실상 몇 몇 섬과 산간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익성 보장에 관한 고시에 따라 KT가 맡게 된다.
정통부는 오는 2005년까지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기 어려운 몇 몇 섬과 산간 지역까지 ADSL 등 초고속망을 꾸준히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 문의 : 정보화기획실 초고속정보망과 이재형 사무관
(750-1253, jlee@mi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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