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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d사업팀
작성일 2004년 7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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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매율 둘러싼 '흉흉한' 소문
역시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다. 영화예매율 조작을 통한 절실한 마케팅처럼
 
사이버아파트 경우도 마케팅 도구로서의 가치가 곧 상승할 것이다.
 
  <기자수첩> 영화예매율 둘러싼 '흉흉한' 소문

[연합뉴스 2004-07-13 ]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A영화는 3만장 샀다던데" "B도 2만장은 했을 걸 " "블록버스터 C영화는 표 사는 돈으로 1억원 가까이 나갔다더라…"
극장가에서는 비수기에서 성수기로 갈수록, 개봉영화가 많아 경쟁이 치열해질수 록, 나돌아다니는 얘기가 있다. 바로 예매율 조작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다.
 '스파이더맨2' '슈렉2' '인어공주' '달마야 서울가자' '투가이즈' 등이 각축을 벌인 지난 주말 극장가의 예매율을 놓고도 이런 소문들이 또다시 떠돌고 있다. 실제 로 양대 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www.maxmovie.com)와 티켓링크(www.ticketlink.co. kr)의 예매율(11일 밤 기준)은 큰 차이를 보였다.
  두 사이트 모두 1위와 2위를 차지한 영화는 '스파이더맨2'와 '슈렉2'(더빙판 포 함). 맥스무비에서는 두 영화가 각각 26.55%와 19.3%를, 티켓링크에서는 각각 24.1% 와 19%의 점유율을 기록해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3-5위를 차지한 한국영화의 경우는 눈에 띌만큼 다른 수치를 보였다. ' 달마…'(공동제작 타이거픽처스ㆍ씨네월드)와 '투가이즈'(제작 보람영화사), '인어 공주'(제작 나우필름)는 맥스무비에서는 각각 13.4%, 12.3%, 12.1%로 비슷한 점유율 을 보였지만 티켓링크에서는 15.7%, 10.7%, 7.9%를 기록해 두 사이트의 결과가 상당 한 차이를 보였다.
  각각 8-14일과 7-13일 상영분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집계일에서 하루 차이가 있 지만 티켓링크의 예매율에서는 세 편만 놓고 보면 많게는 2배에 가깝다 할 만큼 차 이가 있다.
  이에 대해 관련 영화사들은 "아는 사람들에게 영화표를 사준 정도"(투가이즈) " 회사 내부에서 소화할 표를 사기는 했지만 예매율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다"(인 어공주) "협력사 선물용이나 이벤트용으로 소량만 구입했다"(달마야…)라고 각각 밝 혔다.
  영화사들이 예매율에 집착하는 이유는 예매율이 관객들의 '쏠림' 현상을 이끄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들 영화와 관련이 없는 다른 영화의 한 마케팅 담당자는 "예매율은 영화의 스 코어와 관련돼 처음 나오는 수치라는 의미가 있으며 또 언론이나 인터넷 사이트 등 을 통해 관객들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파장이 크다"며 "일부 영화의 얘기지만 민감한 시기일수록 예매 표를 사는 행위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예매율을 높이는 작업은 예매사이트와 영화사간의 공동 프로모션 형태로도 이뤄 지고 있다. 한 예매사이트는 지난 달 일부 영화에 대해 예매권을 한 장 더 주는 행 사를 벌였고 덤으로 나눠지는 표는 예매율에 그대로 포함되기도 했다.
  영화사와 공동 프로모션을 하는 업체들이 예매사이트를 통해 표를 구입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PPL 광고를 하는 한 업체가 1만장에서 2만장 가량 표를 예매사이 트를 통해 구입하는 식이다.
  맥스무비의 경우 1주일에 이 사이트를 통해 예매되는 표는 대략 12만-13만장 정 도. 1만장을 샀을 경우에도 예매율을 10% 가까이 올릴 수 있다는 얘기다.
  예매율 순위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되는 것은 예매할 수 있는 표 의 수량에 대한 제한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이 사이트들은 '특별히 눈에 띄는 경우' 에만 자체 조사를 통해 대량 구입을 규제하고 있다.
  맥스무비의 한 관계자는 "한번에 4장으로 구입 수량을 제한하고 있으며 대량 구 매가 의심되는 경우는 개별적으로 확인 작업을 거치고 있다"면서 "예매율이 조작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티켓링크도 이에 대해 "하루가 지나 표를 예매하는 사람들에게 10%의 수수료를 물리거나 한 번에 예매하는 표의 수를 10장으로 제한하는 방법으로 대량 구매를 막 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화 마케팅 관계자들의 말은 다르다. "조직적으로 편법을 쓴다면 사실 상 이를 규제할 방법은 없지 않느냐"는 게 한 마케터의 말. 그는 "예매율을 가지고 '장난치는' 일이 생겨날수록 결국 예매사이트들의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bkkim@yna.co.kr
자료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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